얼레지
작성일 04-04-07 21:53
조회 3,310
댓글 7
추천수: 0
본문
그림같은 님의 얼굴이지요
허지만 너무 흔하다 보면......
둘이서 노닐던 그 모습 보기 좋아 한장 올려봅니다
바람같이 살다가는 그 모습들
이제는
곧 그 얼굴도 내년을 기약해야하겠지요
댓글목록 7
남의 처녀는 왜 훔쳐갔어요?
한쌍의 발레리나 같은 모습입니다.
지금 백조의 호수를 연기하고 있는 건가?
지금 백조의 호수를 연기하고 있는 건가?
야트막하게...땅의정기를 받으며...멋진 날개짓이 황홀함을 자아 냅니다..
한계령자락에서 몰래 데이트하는 얼레지연인을 짓굿게 담으셨군요....^^.
그날 같이 안허신게 후회스러우실겁니다요^^*
곱디 고운 새악시를 데려오셨네요 ^^*
그냥 나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