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작성일 04-04-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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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과
오늘 이넘을 담으려고 3시간을 산행해서 담은 넘 입니다.
04.03일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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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에서 난쟁이붓꽃을 입력하시고 제목을 선택하신 다음 검색을 누르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풍금님 말씀처럼 위의 꽃은 각시붓꽃으로 보입니다.
풍금님 말씀처럼 위의 꽃은 각시붓꽃으로 보입니다.
귀여워라 !
아마 조금더 키가 자라 올라 오겠지요. 꽃피우는것이 급해서 올라 오자 마자 핀 모양입니다.
아마 조금더 키가 자라 올라 오겠지요. 꽃피우는것이 급해서 올라 오자 마자 핀 모양입니다.
각시붓꽃.. 으로 보입니다^^
이꽃은 난장이가 아닌 것 같은데요.
난쟁이붓꽃은 잎이 더 가늘고 (마치 끝이 뾰족한 부추를 보는 듯 합니다.) 꽃대도 더 두텁습니다.
더구나 자생지는 해발 1000M대의 고지입니다.
난쟁이붓꽃은 잎이 더 가늘고 (마치 끝이 뾰족한 부추를 보는 듯 합니다.) 꽃대도 더 두텁습니다.
더구나 자생지는 해발 1000M대의 고지입니다.
각시붓꽃보다 꽃대가 더욱 짧은 꽃이네요.
각시붓꽃과 난쟁이붓꽃이 좀 혼돈 스럽습니다. 각시붓꽃으로 정정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