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손
작성일 04-04-0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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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에서, 지천으로 널려있더군요.....
댓글목록 6
바위손 아니면 부처손인데 ...... 갈라진 바위틈 정말 아름다워요
부처손 아닌가 예?
곧 싱싱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다가오겠지요
좋아...
화요일에 다른 계획 없으면 시간 비워 놓고 전화 좀 해줘....
화요일에 다른 계획 없으면 시간 비워 놓고 전화 좀 해줘....
틈바구니에서라도...배울 점이 많습니다.
시들고..또 새로 움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