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나물
작성일 04-03-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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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의 꽃밭에도 봄이왔나 봅니다.
아파트 뒷산을 오르는 산책로변에 2-3일전까지 잎도 안보이던 솜나물이 어느새 꽃을피웠습니다.
댓글목록 5
물봉선님 이제 무장되었남요??
오늘 오후내내헤매다 솜나물을 만났죠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여기서보니 반갑네요..
우히
물봉선님허구 같이 다니셨나???
물봉선님허구 같이 다니셨나???
활짝 피었군요.
귀엽고.. 예쁘고..
귀엽고.. 예쁘고..
빛을받아 아름답게 손짓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