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작성일 04-03-28 20:41
조회 3,152
댓글 14
추천수: 0
본문
바위나리... 따사론 봄햇살에 활짝 피었습니다.
2004. 3. 28. 정선
댓글목록 14
바위나리는 이곳 鄕名(지방명)입니다. 꼭 바위위에서 자생하는 때문인 듯 싶습니다.
우츄님, 오늘 뵙고 극히 공평히 판단하니 우츄님 미모(표현이 맞는지?)가 훨 빼어납니다.... ㅋ ^^
우츄님, 오늘 뵙고 극히 공평히 판단하니 우츄님 미모(표현이 맞는지?)가 훨 빼어납니다.... ㅋ ^^
바위 사이에서 솟아나는 강인한 생명력에 감탄~꽃벼루님 미모에 또 감탄!!
일광욕을 잘 하고 있구만요,그 이름이 바위나리입니까?
둥근 공모양의 꽃뭉치가 너무 예쁩니다.
아주 튼실합니다............
활짝 피었군요. 아름답습니다.
바위틈에서 돌단풍이 피어나는군요
따뜻한 양지바른곳에....
따뜻한 양지바른곳에....
햇살처럼 환한 미소...벼루님의 기쁨입니다. 바위나리의 모습에서 강한 사랑꽃을 보는듯합니다.
바위에 살포시 내려 앉은 한마리 웃음꽃인듯....
바위에 살포시 내려 앉은 한마리 웃음꽃인듯....
오늘 이 녀석 엄청 만났었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다시 보니 더욱 반갑네요 ^^*
이곳에서 이렇게 다시 보니 더욱 반갑네요 ^^*
꽃벼루님~ 일단은 자주 뵙고 싶은 님의 이름을 불러보고.. 멋진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봄날의 따사로움이 그대로 느껴 집니다.
아주 예쁘네요~
꽃이 정말 이쁘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