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룻
작성일 04-03-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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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3
강화도에서.....
댓글목록 8
도솔천님, 상옥님과 한계령에서님이
마치 게릴라 전투처럼 엎드려서 사진 찍는 폼 보셨지요.
이것도 틀림없이 그런 폼으루다 찍으셨을 겝니다.
마치 게릴라 전투처럼 엎드려서 사진 찍는 폼 보셨지요.
이것도 틀림없이 그런 폼으루다 찍으셨을 겝니다.
예쁘게 잘찍으셨습니다.
중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 잎이 변하여 꽃이 된것같은 감을 줍니다. 공부 잘했슴니다.
우우~~~ 작년 기억을 하나씩 끄집에 내시네요 너도 잘있었니 중의무릇아~~~
엎드려서 찾지 않으면
눈에 잘띄이지도 않는 꽃을 선명하고 이쁘게 담으셨네요.
눈에 잘띄이지도 않는 꽃을 선명하고 이쁘게 담으셨네요.
강화도를 다녀와야 겠군요.. 자태가 참 곱습니다.
상옥님, 정말 바쁘게 다니시누만요...
중의 무릇이 강릉쪽과는 또다른 색감을 지니고 있군요.
중의 무릇이 강릉쪽과는 또다른 색감을 지니고 있군요.
빛에 춤을 추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