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괭이밥
작성일 04-03-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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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틈 사이에 자리잡은 모습 입니다.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거리를 두고 따로 따로 피었네요..
03.23일 창원..
댓글목록 3
어떤 선생님께서 올려주셨던 사진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 때의 사진속 꽃처럼.. 부부싸움을 한건 아닐까요^^*
빨리 화해했으면 좋겠네요*^^*
그 때의 사진속 꽃처럼.. 부부싸움을 한건 아닐까요^^*
빨리 화해했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움도 거리를 두고 있어야 나름대로의 개성이 튀는가 봅니다.
구도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