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4-03-2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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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제껴진 얼레의 자세를 보기에는
마음만 바쁜 꽃꾼들이 너무 일찍 나섰나 봅니다.
- 04. 03. 21. 대관령에서
댓글목록 6
황새얼레지가 노랑조개제비꽃을 잡아 먹지는 않겠지요?
나무늘보님, 산에 가셔서 어부지리(?)하셨습니다요.
나무늘보님, 산에 가셔서 어부지리(?)하셨습니다요.
고즈넉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아...
고개숙이 저 보라색 그녀...
품에 꼭안고 춤한번 추자고 유혹해 보고 싶읍니다..
고개숙이 저 보라색 그녀...
품에 꼭안고 춤한번 추자고 유혹해 보고 싶읍니다..
제비꽃이 집을 잘못 찾았군요.. 얼레지가 엄마 인줄 아나봐요.
청순가련의 얼레지.. 참으로 예쁩니다.
청순가련의 얼레지.. 참으로 예쁩니다.
얼레지와 제비꽃..서로 바라보고 있는모습이 넘^이쁘네요..
다소곳이 수줍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