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민들레
작성일 04-03-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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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0.
양양에서....
댓글목록 7
민들레의 황홀한 광채가 석상옥님의 멋진 디카실력을 뿜어냅니다.
숨길 수가 없는 솜씨군요. 음영의 조화가 신비롭습니다.
숨길 수가 없는 솜씨군요. 음영의 조화가 신비롭습니다.
봄을 밝히는 불빛입니다!
사이좋게 자라고 있는데 물론 토종이겠지요?
노란색과는 또다른.. 청순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햐 ~ 너무 이뽀요 ..
민들레까지 피고... 이젠 누가 뭐라고 해도 봄이군요^^
빛이 너무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