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3-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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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0.
한계령에서...
흰색, 연보라색,분홍색 노루귀가 옹기종기 모여 있네요.
댓글목록 11
아무 꽃도 필 것 같지 않은 땅에 누루귀의 출현이 놀랍습니다^^
직접보면 그만이겠습니다.
예쁘게 잘찍으셨군요.
예쁘게 잘찍으셨군요.
잠시나마 아니 한동안 아니 오래도록
못 잊을 장면을 보셨군요.
못 잊을 장면을 보셨군요.
석상옥님은 꽃복이 터졌네요.
사진 아랫부분의 돌은 혹시 석상옥님께서 꽃을 보고 녹아내려서 굳어진 돌이 아닐까 싶은데, 제 상상이 너무 엉뚱한가요? ㅎㅎ
돌부처도 웃음짓게 하는 아주 귀여운 노루귀들이군요.
사진 아랫부분의 돌은 혹시 석상옥님께서 꽃을 보고 녹아내려서 굳어진 돌이 아닐까 싶은데, 제 상상이 너무 엉뚱한가요? ㅎㅎ
돌부처도 웃음짓게 하는 아주 귀여운 노루귀들이군요.
요 녀석들이 그 녀석들이군요.
참 귀엽게 생긴 노루귀들이네요.
참 귀엽게 생긴 노루귀들이네요.
와~ 한눈에 다양종의 노루귀를 구경할수 있군요. 즐감입니다..~
잔치날 날씨가 참 좋읍니다.보드라운 햇살이...
한곳에서 세종류의 노뤼귀을 다 감상 하는군요.
한곳에서 세종류의 노뤼귀을 다 감상 하는군요.
다양한 인종..아니.. 색종이 모여 사는군요.. 설마 색종 차별은 없겠지요.
안녕 ^^ ..
잔칫날...보라 부부가 좀 늦었군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