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괭이눈
작성일 04-03-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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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오대산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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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거풀이 무겁게 덮혔는데,언제나 꽃을 볼지...
봄이 바삐바삐 걸어오시니 저 연초록처럼 마음은 들뜨고 절로 허둥거려지는군요.
빨랑 눈을 뜨시오 ~~~
양지바른곳에서 올망졸망 피어나는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