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3-25 21:05
조회 3,35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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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3
노루귀하면 노루털을 기억하시지요
이 곳에서 만난 넘은 꼬옥 장미꽃을 떠올리게 하더이다
댓글목록 8
정말 장미꽃 분위기가 느껴지는 노루귀로군요. 달콤한 향기가 날 것 같습니다.^^
삼악산님은 보물창고를 잘도 찾아 내십니다.
노루귀 마을을 찾아내신듯.... 참으로 예쁩니다.
노루귀 마을을 찾아내신듯.... 참으로 예쁩니다.
이슬을 먹음은건지.. 아침에 서리를 맞은건지..
하지만 이러한 모습에도 약해보이지 않는 노루귀는..^^*
하지만 이러한 모습에도 약해보이지 않는 노루귀는..^^*
갈색 이불사이..서늘한 아침공기 떨리는 노루귀...
솜털송송...아이 추워...
이슬방울로 세수를 하고.....
즐거움을 한아름안고 가요...^^&
솜털송송...아이 추워...
이슬방울로 세수를 하고.....
즐거움을 한아름안고 가요...^^&
삼악산님,
이른시각에 찍으셨나요?
기온차에 서리발이 선듯 합니다. 즐감입니다.
이른시각에 찍으셨나요?
기온차에 서리발이 선듯 합니다. 즐감입니다.
드물게 보는 노루귀의 형태.. 아직 덜 펴서인지 노루귀가 적나라 하게 보이는군요.
오~
앙증맞고 화사한 색감입니다..
크~
이슬 맞은 노루귀의 분위기가 청초하기까지 하군염...
멋진그림입니다^^
앙증맞고 화사한 색감입니다..
크~
이슬 맞은 노루귀의 분위기가 청초하기까지 하군염...
멋진그림입니다^^
정말 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