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04-03-1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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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3.17....비
석축 틈에 자리 잡고 사는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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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돌이 햇빛에 더워지면 오랫동안 잘 않 식으니까 일찍 피었을가요? 탐스러운 데요.
어려운 곳에서도 생명을 기르는 저 꿋꿋함 본받아야 겠네요.
그러게요..(^-^)
멋진곳에 자리잡았네요
튼튼한 하군요. 저곳에 보금자리를 튼지가 오래되었나 봅나다.
저 끈질긴 생명력이 경이롭습니다.
봄의 따사로운 햇빛이 좋은지 석축에 등대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따듯한 남쪽에서 불어오는 꽃소식...
남촌에서 살고파라~~~
남촌에서 살고파라~~~
곧 어여쁜 금낭화를 볼 수 있겠네요 ^^*
많이 올라왔네요... 꽃피면 또 올려주세요^^
벌써 이렇게 자랐나요?
꽃이 피면 장관이겠습니다.
꽃이 피면 장관이겠습니다.
일찍도 담아 올리셨네요. 다음에 꽃필때 다시 보고싶네요..
잘 보호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