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
작성일 04-03-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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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꽃의 대 가족 입니다.
3.18일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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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공주?...칠공자?...!!!
묵은 잎은 가고, 새 잎은 뜨고..... 시절의 세대교체를 확연히 보여주는군요. 새시대의 희망을 마음껏 노래하는 양지꽃이 음지를 화안한 양지로 만들고 있군요. 정말 멋지군요.
아직 피지 않은 봉오리까지 활짝 열리면 그야말로 대가족이 되겠군요.
저는 7남매의 맏으로 자라서인지 일곱 정도는 절대 많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저는 7남매의 맏으로 자라서인지 일곱 정도는 절대 많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예쁘네요 ..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예쁘다는 느낌에서....
예쁘다는 느낌에서....
양지에서 2열종대...곧 3열 4열 되겠는데요. 자세히 보니 예뻐요.
대식구 들입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꽃띠?
많은 녀석들이 활짝 피었네요
차례를 기다리는 봉오리들이 많이 있네요.
화알짝 예쁘게 피었군요.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