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아도 반가운 녀석입니다.

  잘 찍으셨네요.
예쁩니다.

  과분한 말씀입니다.
다같이 야생화 탐사 다니는 것만으로도 즐겁지 않겠습니까.^^

  꽃사랑님 만나서 정말 반갑슴니다. 반겨주시는 것 만으로도 짱 비결을 가르켜 드려야 할터인데...

무결이 비결이니 어떻게 할까요. 음~~꽃사랑님 알으켜 드릴려면 그럴듯한 씨나리오를  창작할때까지 기다

려 주세요. 하...하...전지현이 엄마가 엘리베이터에서 만날때 마다 애타게 부탁해도 못 가르켜 주었는데.....

전택수님은 꽃씨님 !  꽃사랑님! 저까지 쫄병이 생겨셔 공무가 더욱 바빠지시 겠슴니다. 부탁합니다. 꾸벅..

  환하군요...세상이..내눈이..내맘이...온산이...바람나면 환한 세상이 될까요...!!!!! 나도 바람꽃이고싶다.^^*

  고금분님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피부짱의 비결(?)을 제게만 살짝.......^^

  택수님 이렇게 이쁜넘을 어디서 보셨데요????  태수님 뒤만 따라다닐걸.........

  저도 따라 다녀도 될까요?ㅎㅎ..
이끼를 배경으로 하니까
더 싱싱해 보여서 좋네요.

  꽃잎다섯짜리 너도바람꽃들 즐감입니다 ^(^

  이렇게 이끼속에 아름답게 핀것을 찾아내신 비결은...???
아무래도 제가 사진기술을 배우고 전택수님 뒤만 따라 다녀야 겠슴니다.

  전택수님을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무척 반기는 표정이군요.
뒷면의 이끼 바탕도 멋집니다.

  활짝만개한모습이 보기좋습니다. ^^
개체수가 많은가봅니다

깔끔한 색감에 매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