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
작성일 04-03-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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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아서.. 있는지 없는지 ..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쉬운 꽃..
그러나 그 작은 꽃의 앙증맞음..
그 매력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그쵸???
댓글목록 9
둘이 정답게 피였네요
예쁘다.....요.
앙증맞음.
우리 딸애가 제일 좋아하는 꽃입니다.
6살 아이의 키에 맞는 꽃 입니다.
우리 딸애가 제일 좋아하는 꽃입니다.
6살 아이의 키에 맞는 꽃 입니다.
흐~ 그 매력을 전 아직 모른다지요..(^-^)
이쁘네요. 작은 걸 잘 담아 오셨네요.
이쁘게도 모셔오셨네요. 따스한 햇살이느껴집니다.
오~예뻐요.
자그마한것이 큰 느낌을 전해 줍니다.
자그마한것이 큰 느낌을 전해 줍니다.
이뽀요 ...
샛별처럼 빛나는 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