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04-03-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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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3/13
댓글목록 12
살짝 보이네요.. 꽃덮개 속의 도깨비 방망이 모양의 꽃차례가.. 좋은 모습 감사합니다..(^-^)
아직 앉은부채를 만나지 못했는데....
감사이 봅니다.
감사이 봅니다.
남양주까지 앉은부채를 보러가야하나요? ^.^;;
따뜻한 봄날의 싱그런 부채...이런 모습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요?
부채는 앉자서 부쳐야 시원하다고 앉은부채인가요 ^^..^^
선부채는 없는지요 ^^..^^
진짜 아름답고 정감있는 앉은부채입니다 ^^..^^
선부채는 없는지요 ^^..^^
진짜 아름답고 정감있는 앉은부채입니다 ^^..^^
하늘향해 만세 삼창이라도 하고 있나 봅미더.
아님, 누워서 감홍시 받아먹기라도 ,,,
아님, 누워서 감홍시 받아먹기라도 ,,,
어디 가면 이런 녀석을 만나는 행운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상제님은 비교를 하셔도 하필이면 ㅎㅎ
애기앉은부채 속에 머리가 쏙 들어가 있군요.
애기앉은부채 속에 머리가 쏙 들어가 있군요.
위장 보호막 같습니다. ^^
푸르디 푸른 손으로 턱괴고..큰 녀석이 상당히 귀엽네요.^^
아고.......하품하고 있네......
매마른 대지에 한송이 꽃이 너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