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노루귀
작성일 04-03-14 20:32
조회 3,280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2004-03-14.
화야산...
댓글목록 12
흰빛과 분홍빛 노루귀만 보다가 저도 오늘 처음으로 이 예쁜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앙증맞아서..예쁜 아가를 보면 볼을 꼬집고 싶어지잖아요..ㅎㅎ
아름답게 잘 담으셨네요..잘 봤습니다.
너무 앙증맞아서..예쁜 아가를 보면 볼을 꼬집고 싶어지잖아요..ㅎㅎ
아름답게 잘 담으셨네요..잘 봤습니다.
참 이뻐요.
선명 합니다.
그리고.. 귀여운 모습을 너무도 잘 담으셨습니다.
오른쪽 녀석 까지도 선명하게 잡으셨군요.
그리고.. 귀여운 모습을 너무도 잘 담으셨습니다.
오른쪽 녀석 까지도 선명하게 잡으셨군요.
새끼노루귀라...글쎄요 노루귀가 아닐까요?
노루귀까지 나오기 시작했군요 멋진모습 즐감합니다^^
아직 꽃잎을 완전 열지 않은 저 녀석은 활짝핀 노루귀의 매력에 취한 녀석이네요....
우와~ 청색 별이네요.^^
예쁜 모습 즐감합니다.
새끼노루귀가 저런 색도 있었나요?
정말 귀엽습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어여쁜 새끼노루귀를 만나셨군요 ^^*
색이 어쩜 저리 고울까?
깔끔한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