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괴불주머니
작성일 04-03-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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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괴불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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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괴불주머니는 여름과 가을에 본 거 같은데 이른 봄에 피어나다니....
곧 활짝 핀 모습을 보게 되겠군요, 기다려집니다.
무성한 잎 사이로 드디어 꽃을 터뜨리는군요..
노란혀를 낼름 하늘을 받아 마시는 산괴불주머니가 한껏 햇살을 머금었네요.
저에요. 호호.. 뵈오니 반갑고 요즘은 좀 수다스럽게 글방에 댓글을 달고 있어요.^*^
저에요. 호호.. 뵈오니 반갑고 요즘은 좀 수다스럽게 글방에 댓글을 달고 있어요.^*^
수도권 근처에서 산괴불주머니도 터졌군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