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쌍두화)
작성일 04-03-08 19:05
조회 3,561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자생지 보춘화
어제 산에갔다가 꽃대가 쌍으로 올라온 넘이있어 신기하여 담아 왔습니다.
3월7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11
토끼란 넘이 잎을 먹은게 맞나 봅니다 주위에 토끼똥이 많드군요..
넓게는 다 우리풀 아닌감요. 지는 않가리고 다 이뻐요.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협조해 주시면 분위기 좋은 야사모가 될 것입니다...
제 댓글에 다소 언짢으셨더라도 이해해주시고 화 푸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협조해 주시면 분위기 좋은 야사모가 될 것입니다...
제 댓글에 다소 언짢으셨더라도 이해해주시고 화 푸시기 바랍니다...
보춘화도 쌍동이가 있네요. 앞으로 좀 자세히 살펴봐야겠네요.
다소 기분나쁘게 들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상단의 주의사항은 괜히 써 놓은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할 사항을 적어 놓은 것이지요...
또한 본 사이트는 난모임이 아닙니다...
다른 회원들의 오해를 살 수도 있는 문제구요...
그래서 도감상 명명된 정식 명칭만을 제목에 주십사 하고 주의사항에 기재를 해 놓은 것입니다...
제가 달아 놓은 댓글에 문제가 있으면 저에게 직접 말씀하세요...
하지만 상단의 주의사항은 괜히 써 놓은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할 사항을 적어 놓은 것이지요...
또한 본 사이트는 난모임이 아닙니다...
다른 회원들의 오해를 살 수도 있는 문제구요...
그래서 도감상 명명된 정식 명칭만을 제목에 주십사 하고 주의사항에 기재를 해 놓은 것입니다...
제가 달아 놓은 댓글에 문제가 있으면 저에게 직접 말씀하세요...
레지님! 보춘화라 불러주마 되는교?
토끼가 잎을 먹자 신경질이 나서 에라..하고 꽃이 피었나봅니다. 토끼가 꽃도 먹던가요? ㅋㅋㅋ
우리나라 종명에 춘란이란 종이 있던가요???
정확한 종명을 기입해 주세요...
모르시면 Q&A 먼저 들르시던가요...
정확한 종명을 기입해 주세요...
모르시면 Q&A 먼저 들르시던가요...
기화라고 하여 눈이 번쩍 뜨여 들어왔는데......
예쁜 쌍두화를 담아 오셨군요
예쁜 쌍두화를 담아 오셨군요
참샘님 말씀이 맞네요^^^
쌍두화라 불리지요 세력이 좋은 춘란에서 이와같이 쌍두화가 피는데 고정되기가 힘들지요.
기화란 일반적인 꽃(주판, 부판, 설판등)에 비해 다른 꽃(모란피기, 국화피기 등등)피기와
주,부판의 수나 모양의 차이, 투구화나 부변설 등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정성, 예술성등이
함께 갖추어져야 비로서 기화란 분야에 등록이 되지요..^^..^^
쌍두화라 불리지요 세력이 좋은 춘란에서 이와같이 쌍두화가 피는데 고정되기가 힘들지요.
기화란 일반적인 꽃(주판, 부판, 설판등)에 비해 다른 꽃(모란피기, 국화피기 등등)피기와
주,부판의 수나 모양의 차이, 투구화나 부변설 등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정성, 예술성등이
함께 갖추어져야 비로서 기화란 분야에 등록이 되지요..^^..^^
귀한아이 만나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