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
작성일 04-03-18 19:08
조회 3,728
댓글 39
추천수: 0
본문
드뎌 동강할미꽃이 자태를 드러내었습니다.
2004.03.18
댓글목록 39
신기하게 할미꽃이 다르군요....할미꽃 젊었을때 모습인가요....동강의 맑은물때문인가...참으로 아름답네요
바위 사이에 핀 것인가요 ???
책에서 보던 것보다 더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것 같은데요.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솨 ^^*
책에서 보던 것보다 더 사실적이고 아름다운 것 같은데요.
귀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솨 ^^*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운꽃이네요.
이거 만난 분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부러워라.
부러워라.
처음 보는 색이네요.... ^^
그 동강이 다시 보존되어 할미꽃이 행복하겠습니다
동강할미꽃 만의 색~~~~~~~~
그색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 다시 봐도 떨립니다.
그색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던 때가 있었지요
지금 다시 봐도 떨립니다.
동강 할미꽃이 절 넘 유혹 하여...
그유혹을 벗어날려고 하루종일 허벅지을 짜르고 있읍니다.낭군님.ㅎㅎㅎ
그유혹을 벗어날려고 하루종일 허벅지을 짜르고 있읍니다.낭군님.ㅎㅎㅎ
동강할미꽃 멋집니다..
다름분위기의 동강할미꽃.. 고혹적인모습 아름답네요..
초이스님 사진 교체하였습니다.
뽀샤시한 동강댁은 우째 늙지도 않네요.. 만년 청춘이시니...
이거 전초사진 있으면 올려봐 주세요.
하... 이쁘네요. 황홀한 할미꽃...
그져 부러울 따름 ...
이름하고 자태가 영 다른듯합니다. 동강 각시꽃이 더 어울릴듯
동강의 할머니는 여느 할머니보다 더 젊게 사시나봐요. 야시~하게 화려하군요.
꽃이 너무 예쁩니다.
할미꽃보다 꽃송이가 훨씬 크군요^^
할미의 탈을 쓴 이쁜 색시이옵니다.
아, 그렇구나!
안 알려드려도 전화가 오길래 다 아는 방법이 있는데 저만 모르는 줄로 알고 있었어요.
전화번호 기재 되어 있는데 전화번호만 해 두었었습니다.
예 ^^*공개해 두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안 알려드려도 전화가 오길래 다 아는 방법이 있는데 저만 모르는 줄로 알고 있었어요.
전화번호 기재 되어 있는데 전화번호만 해 두었었습니다.
예 ^^*공개해 두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정말 브로치처럼 생겼네요. 너무 예쁩니다.
우리 작은 아들이 눈물이 난대요, 넘 예뻐서....
구경 잘했습니다.
우리 작은 아들이 눈물이 난대요, 넘 예뻐서....
구경 잘했습니다.
어쩜~정말 또렷하고 고급스러운 모양이...귀부인 가슴에 단 부로치!...맞습니당...
구경 잘 했습니더
첨보는 꽃인데 할미꽃 하곤 닮지 않았네요....자알 담으셨습니다.
꽃을 보니 달려 가고 싶어 지네요
낭군님 특종을 터뜨리셨네요 ^^
축하합니다 이꽃을 언제고 봐야될텐데...........
축하합니다 이꽃을 언제고 봐야될텐데...........
엄지님 동강할미꽃은 4월초에 절정을 이루어 4월 중순경까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여기 저기서 꽃대가 솟아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이곳은 여기 저기서 꽃대가 솟아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 봐요. 와~ 멋지군요. 저도 직접 보고 싶네요. 언제까지 꽃을 볼 수 있을까요...
드 디 어.. 벗었군요..^-^
귀부인 가슴에단 브로치 처럼.. 너무도 멋있군요.
특종중의 특종입니다.
특종중의 특종입니다.
풀꽃굄님 회원정보란에 전화번호 넣어 놓으셔야죠??
그런디 왜 연락이 안올까요?
정말 이쁘다.....오늘부터 저는 잠 못잡니다.
그러지유~~~~황제님....^^*
정말 이쁘다.....오늘부터 저는 잠 못잡니다.
그러지유~~~~황제님....^^*
드디어 동강할미꽃을 처음봅니다. 신비스러운 색입니다.
낭군님을 위해 두팔을 벌린듯...
그 모습 또한 예쁘고 앙증 스럽습니다.
그 모습 또한 예쁘고 앙증 스럽습니다.
아~~
예쁘네요 동강 할미꽃.....
예쁘네요 동강 할미꽃.....
와~! 벌써유? 색상 한번 곱군요. (배가 슬슬 아파 옵니다. ^^*)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다른 할미꽃하곤 색이 다르군요, 보라색 고급스럽고 예쁘군요.
바위틈새에 예쁘게 피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