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중의무릇
작성일 04-03-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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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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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탐사길에서....탐라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04.02.29 절물휴양림 오름능선
댓글목록 11
님 덕분에 귀한 녀석을 보게 됩니다.
탐라국은 따뜻한 남쪽 별천지인가 보군요. ^^
이진동님! 오랜만 입니다.
탐라국엔 벌써 애기중의무릇이 피었군요 ..감사히 봅니더.*^^
탐라국엔 벌써 애기중의무릇이 피었군요 ..감사히 봅니더.*^^
애처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얌전한 아름다움도 있군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름이 애처럽습니다. 어쩌다 어린나이에 벌써 엄마 품을 떠났을까..
아고 예뻐라 ..
벌써 올랐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가여린꽃이네요........
애기중의무릇 꽃대의 힘이 없어보이네요. 꽃은 예쁜데.
저는 처음보는 꽃입니다. 잎은 산자고와 비슷한데 꽃은 아니구만요. 힘들어 보이기는 합니다만.감사합니다.
노오란 봉오리가 빛을 받아 아름답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