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
작성일 04-03-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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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자생지에서
3.3
댓글목록 8
어쩔거나! 눈때문에 다 파묻혔겠네!
멋진 모습입니다.
멋진 자태입니다.
속에 무서운 얼굴을 숨기고 있군요. 속까지 찍기는 어려웠을 텐데.....^^
옆에 스멀스멀 나오는것은 머데요 ??
근엄한 모습입니다.
경기북부에도.. 서서히 봄기운이..
아름답게 표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