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작성일 04-03-04 20:19
조회 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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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힘이 좋은지....
댓글목록 11
부드러운 흙도 많은데 돌무더기에서 기운자랑하는군요.^^
대단한 놈 이군요 ...
지는 여로와 박새랑 자랄 때는 많이 햇갈리고 있습니다.
다만 여로의 잎은 대나무잎 같이 좁고, 박새잎은 넓다는 것으로 구분하는데 맞은지요?
다만 여로의 잎은 대나무잎 같이 좁고, 박새잎은 넓다는 것으로 구분하는데 맞은지요?
무시무시한 독을 품고 있다지요..^^
우리집에오는 작은새 이름인줄 알았더니...
꽃도 궁금해집니다.
꽃피면 꼭 올려주세요.
꽃도 궁금해집니다.
꽃피면 꼭 올려주세요.
사진 좋습니다.
폭설이 오는데, 녀석들 춥겠다....
힘이 쎈 모양입니다.
돌을 뚫고 나왔네요..짜~식 ^^
파릇한 새싹 .. 싱그러운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동토의 땅을 박차고 나오는 위대한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