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3-04 22:45
조회 3,546
댓글 5
추천수: 0
본문
2004.3.1 여수에서
댓글목록 5
나란히 줄서서 미모를 겨루고 있네요.
바람이 불어 오네요 ...
어쩜 이리 색이 곱지요?
저 가녀린 목을하고
볕 한조금 머금으려는거 좀 봐!
사랑스럽기도 해라.
저 가녀린 목을하고
볕 한조금 머금으려는거 좀 봐!
사랑스럽기도 해라.
어저면 저렇게 꽃들이.. 원호를 그리나요.
고운색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