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노루귀
작성일 04-03-02 02:46
조회 3,498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아직 초보라 영~ 미숙합니다만 조심스레 함 올려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04. 2. 29 여수에서
댓글목록 11
멋진데요..(^-^)
좋은데요.......저는 한장도 못건졌는데....
애기털처럼 뽀송뽀송 티없이 맑은 꽃이네요
... 털 많타 ... ㅎㅎ
예쁘게 담으셨네요
뭐가 초보고 뭐가 미숙하다 하세요? 아주아주 이쁜 새끼노루귀를 찿으신 안목이 대단하십니다.
흰색노루귀 이쁘게 담으셨네요. 즐감 합니다. 저는 꽃술만 이쁘게 담아왔는데...
우와!!! 박수....
미숙하시다니요.
저는 그날 꽝! 입니다요. 청담님.
어제는 다시 복수초만나고 왔습니다. 청담님... 월매나 종종걸음치며 시간 쪼개 갔서리 아무도 부르질 못했습니다. 막내와 약속 지키려고 꼬마녀석 데리고 해질녘에.....
미숙하시다니요.
저는 그날 꽝! 입니다요. 청담님.
어제는 다시 복수초만나고 왔습니다. 청담님... 월매나 종종걸음치며 시간 쪼개 갔서리 아무도 부르질 못했습니다. 막내와 약속 지키려고 꼬마녀석 데리고 해질녘에.....
흰색이군요.
영호남 합동번개한 곳이 눈에 선합니다.
영호남 합동번개한 곳이 눈에 선합니다.
멋지게 잡으셨군요. 가녀린 모습과 솜털까지도.........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