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바람꽃..
작성일 04-02-23 10:50
조회 3,553
댓글 26
추천수: 0
본문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목록 26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ㅎㅎ즐감입니다~
와우~ 넘 멋지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여기가 어딜까... 와우~~
와 와/// 놀랍다 어디에요 세상에나 멋지네요
나 참...뱅기에서 멀미나는건 안무서워요~잘하면 내손이 마구 휘날릴터인데....
그리고 바다님 지가 한참을 웃습니다.맞습니다 맞고요.^^
그래서 큰 바다에서 고래 한마리는 잡아다 저쪽 창고에 두었걸랑요.보세요..^^
그리고 바다님 지가 한참을 웃습니다.맞습니다 맞고요.^^
그래서 큰 바다에서 고래 한마리는 잡아다 저쪽 창고에 두었걸랑요.보세요..^^
꽃이 작은거이 아니고 행님이 큰거유~~~ ㅎ.ㅎ
우째 그 크고 넓은 바다가 꽃보거 작다하누... ^^;;
우째 그 크고 넓은 바다가 꽃보거 작다하누... ^^;;
양재님 입에 달고 다니시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나는 꽃은 못찍겠더라.....작아서" ^^
"나는 꽃은 못찍겠더라.....작아서" ^^
엄청난 군락이군요....
그럽시다 뱅기에서 멀미나게~~~~
헉!
일욜에 두고 볼깁니더...
뱅기 안에서 멀미나게 해뿌리야쥐... ㅎ.ㅎ
뱅기 안에서 멀미나게 해뿌리야쥐... ㅎ.ㅎ
얼님 우리 손잡구 미워하자~~~~
증말 나 내소사가 요즘 가물가물 하니 미치게 보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미워잉~~~~~~~
증말 나 내소사가 요즘 가물가물 하니 미치게 보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미워잉~~~~~~~
살랑살랑 봄바람 일으켰네요.
행복 하셨겠습니다.
행복 하셨겠습니다.
세상에나~~~
양재언니 미워염...
지 빼노쿠 혼자 멋진 그림 담아오거...
하기사 가자구 했어두 몬갔겟다...
일욜두 정신없이 일했으니... ㅜ.ㅜ
양재언니 미워염...
지 빼노쿠 혼자 멋진 그림 담아오거...
하기사 가자구 했어두 몬갔겟다...
일욜두 정신없이 일했으니... ㅜ.ㅜ
아~니..... 지천으로 깔렸잖아요... 아직 한송이도 못본사람.. 애타고 샘나고.. 양재님 즐거웠겠어요. 쩝쩝..
꽃소리님~어머나,,,ㅎㅎㅎ
소리님도 요걸 보셔야 하는데.
저도 두메님 말씀처럼 하나 둘 피어 있는줄 알았어요.기절 할뻔?
소리님도 요걸 보셔야 하는데.
저도 두메님 말씀처럼 하나 둘 피어 있는줄 알았어요.기절 할뻔?
어머나.... 이거이 말씀이 됩니까...!
변산바람꽃이 인플레이션을 맞았군요... 아니 디플레이션...!
변산바람꽃이 인플레이션을 맞았군요... 아니 디플레이션...!
군락이 이렇게 생겼군요^^
뭐여~? 와~
흐미! 을매나 좋으셨을꼬? 자다가도 웃으시겠당...
변산 바람꽃이 생각 외로 군락지 같이 넓게 퍼저 있네요
전.... 간혹 간혹 하나 둘 피어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한번에 많이 피어 있다니.... 예사외 에요!!
전.... 간혹 간혹 하나 둘 피어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한번에 많이 피어 있다니.... 예사외 에요!!
와 ~~~
세상에나...
여기 어딜까?
여기가 거길까?
내가 넋을 놓던 곳.....
여기 어딜까?
여기가 거길까?
내가 넋을 놓던 곳.....
양재님도 횡하니 바람처럼 그곳을 다녀오셨군요.
그곳에서 변산바람꽃을 보는 순간 누구나 다 행복을 느끼게되지요.
비가 내려 고생좀 하셨겠네요.
그곳에서 변산바람꽃을 보는 순간 누구나 다 행복을 느끼게되지요.
비가 내려 고생좀 하셨겠네요.
단지를 이루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