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나물
작성일 04-02-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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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과-
조치원에 출장가서 발견했는데 카메라가 없어서,
그곳 직원에게 빌려서 후다닥!
댓글목록 13
꽃술이 참 귀엽습니다.
예쁘게 잘찍으셨네요.
후다닥 찍은 사진이 왜이리 잘 나왔습니까...^^
아직도 별꽃과 구분을 못하니 ...
ㄱ ㅗ ㅅ ㅜ...가 뭐꺼나. 끝말잇긴감..
공부한바에 의하면 벼룩나물은 털이 없이 매끈한게 특징이라 하네요.^^
공부한바에 의하면 벼룩나물은 털이 없이 매끈한게 특징이라 하네요.^^
3개로 보시는 황제님은 ㄱ ㅗ ㅅ ㅜ...(^-^)
그래도 참.. 잘 으셨습니다..
선명 하게 잘 나왔는걸요.
선명 하게 잘 나왔는걸요.
3개로 잘 보입니다. 산뜻함이 봄을 느끼게 합니다.
뜨락님, 암술대가 3개였는데 이 직원의 카메라도 내것과 대등소이한 소니 u-50 짜리라서
선명하지 않아요. 왼쪽에 꽃송이에 정면으로 꽃술이 겹쳤을 겁니다.
선명하지 않아요. 왼쪽에 꽃송이에 정면으로 꽃술이 겹쳤을 겁니다.
이 거보고 별꽃이라고 아는체 엄청 했는디~~
참 찍기 힘든것 건지셨습니다. 저도 몇번 시도 했으나 실패. 오늘도 여러장 찍어 봤지만 한장도 건지지 못했어요. 생생하고 좋습니다.
이건 암술대가 몇개 보이나요? 2개 밖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출장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