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노루귀
작성일 04-02-26 20:55
조회 3,704
댓글 13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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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에서..
차샘께서 설명해주신대로 "새끼노루귀"로 통일..
2004.2.21
댓글목록 13
정말 새끼노루가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새끼노루귀라서일까.......
막~~~~태어나내요......ㅎㅎㅎㅎㅎ
막~~~~태어나내요......ㅎㅎㅎㅎㅎ
에.. 바다님.. 바다님이 다녀오신 그전날 .. 제가 길풀님과 변산에 다녀 왔었지요.
그곳에 널려있던 바람꽃과 노루귀가 바람에 흔들리며 저희들을 반겼었습니다.
그모습이 마치 무릉도원 같았고.. 며칠이 지나도 그시간을 잊기가힘드네요.
그곳에 널려있던 바람꽃과 노루귀가 바람에 흔들리며 저희들을 반겼었습니다.
그모습이 마치 무릉도원 같았고.. 며칠이 지나도 그시간을 잊기가힘드네요.
변산에 널려 있던 새끼노루귀들이 생각납니다. 을매나 이쁘던지.......
귀엽습니다 ..
Sun Ock 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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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노루귀들, 그래도 서열은 큰언니, 작은언니 그리고 막내.
아~새끼노루귀였구나......
벼룩나물보다 작다구요? 전 노루귀하면 곰배령에서 본 노루귀만 떠올렸는데, 엄청 작군요^^
길풀님~ 얼마큼 작은가요..?
이놈이 교잡에의해 탄생된 놈이라니...
그래도 예쁩니다.
어쩐지 곰령 노루귀보다 작긴 작습니다.
그래도 예쁩니다.
어쩐지 곰령 노루귀보다 작긴 작습니다.
기대를 갖게 하는군요.
예.. 메아리님..기술력의 차이라니요..메아리님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오늘 회원게시판에 차샘께서 노루귀에 대한 설명을 올리셨습니다.
오늘 회원게시판에 차샘께서 노루귀에 대한 설명을 올리셨습니다.
잘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