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2-26 21:59
조회 4,207
댓글 1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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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에 곰령에서 찍은 것입니다.
지금껏 올라온 노루귀들이 교잡종 새끼노루귀 였다는것을...
하여,진짜 노루귀가 보고싶어 한장 올립니다.
지금쯤 봄의 태동을 느끼고 열심히 땅속한켠에서 꿈을 키우고 있겠군요.
댓글목록 12
화사하고 해맑은 미소ㅡㄹ 잘 잡으셨군요.
박선옥님,
맞습니다. 말려서 나오는 잎 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아서 그리 칭하게 되었다네요.
맞습니다. 말려서 나오는 잎 모양이 노루의 귀를 닮아서 그리 칭하게 되었다네요.
햐~깨끗해라.
색이 참 깔끔하고 단아해 보이네요.,.너무너무 예뻐요.
ㅋㅋ 박정선님같은 하얀 꽃잎..
유난히 크고 하얀꽃잎 ..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노루귀는 저 돌돌마린 잎이 노루귀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인가요?
꽃잎이 너무 깨끗하네요. 진짜 노루귀와 새끼노루귀의 꽃의 크기는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전 아직 모르겠어요..;;;
야~ 진짜 크긴 크네요.. 곰령,아니 곰배령에서 담으신 것이라구요? 비교가 되는군요.
아.. 정말 생김새며, 크기가 틀리군요.
비교 할수있도록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교 할수있도록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귀엽고 깜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