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04-02-27 00:03
조회 3,789
댓글 24
추천수: 0
본문
바람꽃 바람이 불어
백수들이 방향을 틀어,
말 그대로 화려한 외출이었습니다....
댓글목록 24
요염한 바람꽃에 눈맞춤하고, 렌즈의 촛점까지 맞추면
그 찍사는 바람난 남자 아닌감유~
한 남자의 바람끼에 여러 사람 화안장하는군요.
지두 바람꽃에 눈이 멀어서, 무서운게 통 뵈덜 않아 이러크럼 찍사님께 한마디 콕 쏘고 가누만유~
그 찍사는 바람난 남자 아닌감유~
한 남자의 바람끼에 여러 사람 화안장하는군요.
지두 바람꽃에 눈이 멀어서, 무서운게 통 뵈덜 않아 이러크럼 찍사님께 한마디 콕 쏘고 가누만유~
활짝 만개한 바람꽃은 화려합니다.
허명숙님은 많이 뵌 분같은데요.......^^
이제 곧 석상옥님은 야사모에서 밀려나실 것같은 예감이......ㅋㅋㅋ
이제 곧 석상옥님은 야사모에서 밀려나실 것같은 예감이......ㅋㅋㅋ
와! 무지무지하게 예쁜 꽃이네요.
멋져여
바람맞고있는 변산바람꽃일가족,,, 참 멋진장면입니다. ^^
와~~이뻐라....
사탕을 주렁주렁 매달리고...
공은택님 잘 다녀오셨군요... 변산바람꽃 ~!!!
보고싶은 꽃인데 부럽습니다..
보고싶은 꽃인데 부럽습니다..
들꽃사랑님, 커리어우먼님,
강화도 아니고,
부안입니다......
강화도 아니고,
부안입니다......
먼 길에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감사합니다.
노루귀도 좀 보고싶은데요.흰색. 분홍색(? 엷은 팥색? )....
저는 이렇게 공짜를 즐깁니다. 얼마나 복이 많은지..
노루귀도 좀 보고싶은데요.흰색. 분홍색(? 엷은 팥색? )....
저는 이렇게 공짜를 즐깁니다. 얼마나 복이 많은지..
바다
엄큼 딴지..
엄큼 딴지..
요렇게 이쁜 것을 강화에서 담아 오셨군요.
그 날 하루 나도 백수 되고 싶었는디...
그 날 하루 나도 백수 되고 싶었는디...
아! 은제 다녀오셨데요.......^^
엄지님! 화야산 번개에서 변산바람꽃과 비슷한 너도바람꽃을 볼 수 있다는 군요.
이양재님, 석상옥님
쬐끔
아주 쬐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왜냐구요?
같이 못갔으니까....ㅎㅎㅎㅎㅎ
이양재님, 석상옥님
쬐끔
아주 쬐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왜냐구요?
같이 못갔으니까....ㅎㅎㅎㅎㅎ
바람꽃이라 .. 바람이 많이 부네요 ..
잘다녀 오셨습니까?
멋지네요
멋지네요
강화도에도?
음마야.....아깝다 따라갈걸.....무쟈게 예쁜데..
음마야.....아깝다 따라갈걸.....무쟈게 예쁜데..
아직 변산바람꽃의 실물을 보지 못했답니다. 요즘 사진으로나마 실컷보게 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람이 불어 바람꽃을 보러 바람처럼 다녀오셨단 말씀이로군요^^
어머야~
공은택님 맞이 하려 비바람에 견딘 변산 바람꽃...이젠 활짝 폈네요.
넘 이뻐요,,,
공은택님 맞이 하려 비바람에 견딘 변산 바람꽃...이젠 활짝 폈네요.
넘 이뻐요,,,
조 이쁜 것들....
아무리 봐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녀석들....
공은택님 고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아무리 봐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녀석들....
공은택님 고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잘 다녀오셨군요. 와아아~ 다음에 꼭 한 번 따라 가고 싶습니다.
약간 분홍빛을띤 고운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