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앉은부채 색상이 참 좋네요.
멋지네요.

  감격입니다. 도감에서도 찾기 힘든 꽃이예요.

  와!! 절묘합니다. 감탄~~

  아늑한 조명입니다.^^

  언제가서 따왔나요. 노랑앉은 부채를...올해는 부지런히 다녀야죠.

  에코, 얼핏 창 키우기 하기 전에 봤을 때,  풀 숲에 만두 떨어진 줄 알았네요. ^*^

작은 새둥지 같기도 하고....
꽃이 새의 둥지라면 무척 낭만적이겠지요?
꽃 속이 너무 포근해 보입니다.
알을 넣어주면 금방이라도 작은 새가 부화하여 포르르 날아오를 것 같군요.

  아니! 이게 뭐야?  정말 귀여운 녀석이네요...

  온세상이 환해 보입니다. 멋집니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 올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멋지네요^^

  노랑앉은 부채는 또 첨입니다~~ 감탄!!

  이야~~~
감탄이 절로..

  넘 멋진 앉은부채입니다.
즐감 또 즐감....^^

  환상적인 색상입니다. 덕분에 귀한 꽃 잘 감상했습니다.....

  눈이오면 멋진 도봉산 설경을... 꽃이 피면 남보다 한발 앞서서 찾아 보여주시는 당신은
진정 우리꽃사랑이시며 야생화를 사랑하시는 당신이십니다 ㅎㅎ ...

  멋~있습니다....

  와우~ !!!

  우와~~ 신기한 모습..이루 말할수 없이 곱네요.^^

  노란색은 첨 보는거 같아요

  노랑앉은부채도 피었군요....^ ^*

  보는 순간...  금덩어리 꽃.. 이란 생각이 드네요.   

  노란색의 앉은부채도 있네요^^

  꽃등이군요.. 멋집니다.

  별별 신기한 꽃이 많네요.
아름다운 것이 작아서 잘못하면 사람이나짐승한테 밟힐수도... 위험

  꽃과 같은 분위기입니다. 노란빛이 아주 곱군요.

  이런꽃도?  등불이군요.

  아니~!
이건 변종인가요? 너무 예쁩니다.

  우와!
예쁘다.
앉은부채는 좀 징그럽다 싶었는데
이 녀석은 참말로 이쁩니다.
남양주라.......

  와.. 감탄..
너무나 멋집니다..

"좋은꽃 보고 갑니다."

포자낭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