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쑥갓
작성일 04-02-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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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내 피어있던 꽃일테지만,
새봄을 맞이하기 위해서인지 기운찬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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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박정선님....^^
겨우내내.. 추위를 견디고.. 봄이오자마자.. 또피어 오르고..
다시 싱싱한 모습으로 제 자리를 잡고 있군요 ^^*
^^*~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군요...내일 출동입니다.
강인한 생명력, 선명한 사진에서 다시한번 느낍니다.
용감하게 겨울을 나고 봄을 재촉하고 있네요.
벌써가 아니고 겨우내 ~~~~~ 저러고 있던데요 ...
벌써리...
이제 피어나는 아름다움과 싱싱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