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4-02-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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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늦가을날에 담은 바위솔..기와위에 피어있어서 와송(瓦松)이라고도 하지요..
댓글목록 11
바위솔이 이리도 생명력이 강하군요^^*
우리집 바위솔도 저렇게 꽃이 피었는데...
어려운 환경도 아랑곳하지 않고...
작은 바위솔이 앙증 스럽군요
기와 와 너무 잘어울려요 ..
멋진 곳에 집을 지었네요, 구여운 녀석 ^^*
멋진 모습입니다..^-^
이쁩니다....
기와 사이의 좁은 공간에서도.. 올망졸망 꽃을 피웠군요.
한옥기와의 배경이.. 운치를 더해줍니다.
한옥기와의 배경이.. 운치를 더해줍니다.
잘 컸네요. 여기서 또 생명의 고귀함을 봅니다.
이름이 무색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