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발톱
작성일 04-03-05 11:33
조회 3,806
댓글 21
추천수: 0
본문
꽃이 아니라도 꽃보다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흔히들 하늘매발톱이라 하지요. 제 나름으로 생각이 있어 그냥 매발톱으로 했으니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댓글목록 21
살짝 건드려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영상미의 극치까지... 찬사를 보냅니다.
금방피우겠죠?
꽃보다 아름다운 잎입니다^^
이렇게 멋진 하늘매발톱의 개화를 앞두고서 본명을 뒤로 미룬
황제님의 ???뜻이 기대가 되는군요..^^
황제님의 ???뜻이 기대가 되는군요..^^
오...멋있습니다. 즐감 입니다.
정말 멋진 고목에 착생한 모습을 연출한 분경 같네요~^^
꼭 분경 같아요 ..
대단한 기상입니다. 꽃도 기대가 되네요 ^^*
섬세한 아름다움입니다. 즐감. ^^*
와! 힘이 느껴집니다.용틀임을 보는 듯... 내 몸도 덩달아.....
황제님 사진은 볼때마다 감탄 합니다.힘이 있어 보이는 사진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소 하늘매발톱이 콱 움켜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폐하!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인석은 매발톱이 아니라 하늘매발톱인 듯 하옵니다! 통촉하여 주옵소서!
대지의 힘!!
메발톱잎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메발톱잎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넘 꽃이 무슨색인지 궁금 합니다. 꽃피면 다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즐감 합니다.
이 황상을 넘보는 자가 누구냐?...하는 것 같은디요...ㅋㅋㅋ
지긋한 경륜이 보이는듯 합니다.
몸도튼튼... 보기에 좋습니다 꽃붙임도 좋을것 같습니다. 꽃핀모습도 보고싶습니다?
몇 년 묵은 매발톱일까요?
용맹스런 용 한 마리가 비상을 꿈꾸며 뒤트는 거 같아요.
황제님,
너무나 멋진 사진입니다.
자연의 힘 앞에서 잠시 숙연해집니다. -.-
용맹스런 용 한 마리가 비상을 꿈꾸며 뒤트는 거 같아요.
황제님,
너무나 멋진 사진입니다.
자연의 힘 앞에서 잠시 숙연해집니다. -.-
묵은지위에 새로운 생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