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국
작성일 04-01-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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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8, 제주.
댓글목록 16
이름 그대로 맛이 단 국화, 맛을 한번 보고 싶군요? 그러나 눈으로 즐기는 맛 만해도 너무나 감미롭군요!
실제로 맛을 보면 쓰기만 한데? 그래서 고의(苦薏)?
실제로 맛을 보면 쓰기만 한데? 그래서 고의(苦薏)?
즐감합니다
제주가 가까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산속 눈밭을 헤메다 소득도없이 왔는데.... 제주는 참좋은 곳이여....
역시 제주도는 남쪽나라...
제철처럼 싱싱허니...
제철처럼 싱싱허니...
아직도 방긋방긋 웃고 있네요...
겨울이 무섭지 않나봐요....
겨울이 무섭지 않나봐요....
눈이 많이 왔다는데 요녀석 주위는 괜찮은 모양이네요.
예,서귀포쪽에서 찍은것 입니다.
이놈은 불로초를 먹었는지 너무도 싱싱 합니다.
이놈은 불로초를 먹었는지 너무도 싱싱 합니다.
싱싱한 한창때의 모습 그대로군요.
서귀포쪽에 갔었나 봅니다. 감국을 보았다면 남쪽인데 즐감입니다.
고놈... 정말 화사하게 웃고 있네요~
방긋 웃는 모습.. 귀엽습니다.
제주에는아직도 감국이.......즐감합니다.
오, 아즉도...아니, 인제사? ^^
요렇게 예쁜녀석이 아직도 있었네요, 넘 이쁩니다.
아직도 싱싱함이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