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작성일 04-02-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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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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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복수초 삼남매..
동해..에서
2004.1월 마지막날
댓글목록 24
기성님.. 고르시지요.. 어느송이든 분양하여 드리겠습니다.
실례지만 개복수초 한 폭 분양 하시지 않겠습니까?
닥마들(교장선생님)님.. 그다지 특별하지도 못한 사진을 칭찬하여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복수초가 아니라 복수등불이네요. 그림ㅁ같은 사진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움은 자연만이 가능. 금수강산의 모습을 어찌 그리 잘 표현하셨을까. 금수강산님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환생시 .... 정도령 예정지....착각을 일....즐감 짱...감..억수로...복 억수로 받을소(아긔아부이)
예쁘당
멋지군요!
차 샘은 저짝에 처진애에게 눈길이 갔군요^^!!
환상적입니다.
플레쉬가 터진것은 아닙니다.
공교롭게도 뒷부분에 햇빛이 비치더군요.
공교롭게도 뒷부분에 햇빛이 비치더군요.
플래쉬가 터진건가요?
계시를 받은냥 화사한 빛을 뿜어내는군요.
계시를 받은냥 화사한 빛을 뿜어내는군요.
하늘타리님..
야사모 홈페이지 좌측 상단의 차동주님의 복수초사진을 클릭 하시면..
차선생님이 분류하여 놓으신 설명이 있습니다.
야사모 홈페이지 좌측 상단의 차동주님의 복수초사진을 클릭 하시면..
차선생님이 분류하여 놓으신 설명이 있습니다.
정말 등불 같네요.
신비롭기도 하고 넘 아름다워 입 이라도 맞추고 싶읍니다.
아직 수원은 꽁꽁인데^^
개복수초라는 종명은 제가 가진 이창복, 이우철, 이영노님의 어떠한 도감에도 나오지 않는 종류입니다.....
어느 학자분이 분류하고 어떤 특성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어느 학자분이 분류하고 어떤 특성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봄길을 인도하는 등불입니다!
으따~ 쳐진애는 옆집애랑께요..
사형제 같은데요..^^
왜 ? 삼남매입니까~ 세자매같은데..^^
화사한 노랑이 봄을 재촉하네요.
눈이 부시도록 광채를 내 뿜고 있군요 ^^*
환한 불빛을 감추고 있네요..
노란황금잔이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