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향
작성일 04-02-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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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향은 맡지 못했습니다.
댓글목록 11
백서향이 잠못 잘 정도로? 향기로움 맡아보고 싶으네요.
야사모에서 좋은 정보 너무 많이 접하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모두들 감사합니다. ^.^
아직 향을 맡아보지 못했는데, 향이 넘 좋은가 봅니다.
서향....향이 벌써 나는 것 같습니다
봄맞이가 시작되었군요..
白瑞香!! 드디어 터지는군요......벌써 순백의 토종향에 취하는 것 같습니다!!
자색서향은 원예종으로 자생은 아닙니다.
야생인가 봐요?! 자색서향과 향은 같겠죠?
이거이..팽이와 함께 가서 잡아온 넘 아닙니껴?..이슬방울이 심상치 않지만두......
ㅎㅎㅎ^^^~ 슬슬 향기가 날려 오는것 같습니다. 이거 바다 건너까지 가면 안되는데 야사모 회원님들 잠을 못잡니다. 잡으러 온다고 난리가 날텐데요.
우중의 열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