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손
작성일 04-02-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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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정답습니다...
댓글목록 9
귀니아빠님께서 분류하신 것이 참고가 되실련지~
[부처손]:줄기는 곧게 서거나 또는 비스듬히 기울어져 15cm 안팎의 높이를 가진다.여러 개의 곁가지를 평면적으로 쳐 나감으로써 전체외모는 길쭉한 계란꼴을 이룬다.
[바위손]:밑둥에서 갈라져 10cm 안팎의 길이로 자라면서 수많은 가지를 친다.가지는 평면적으로 펼쳐지고 비늘과 같은 생김새의 잎이 기와를 덮듯이 가지를 감싼다.가지의 표면은 푸른빛이고 뒷면은 흰빛이 감도는 푸른빛이다.잎의길이는 2mm 안팎이다.
[부처손]:줄기는 곧게 서거나 또는 비스듬히 기울어져 15cm 안팎의 높이를 가진다.여러 개의 곁가지를 평면적으로 쳐 나감으로써 전체외모는 길쭉한 계란꼴을 이룬다.
[바위손]:밑둥에서 갈라져 10cm 안팎의 길이로 자라면서 수많은 가지를 친다.가지는 평면적으로 펼쳐지고 비늘과 같은 생김새의 잎이 기와를 덮듯이 가지를 감싼다.가지의 표면은 푸른빛이고 뒷면은 흰빛이 감도는 푸른빛이다.잎의길이는 2mm 안팎이다.
혹, 부처손을 바위손과 혼동하신건 아닌지요?
저보기엔 매말라 오므린 부처손으로 보입니다.
저보기엔 매말라 오므린 부처손으로 보입니다.
예
강화도입니다.....
강화도입니다.....
여기가 강화도 입네까?
정말 옹기종기 정겹네요
옹기종기 모여서 마을을 이루며 살고 있군요.
공택성님.
고맙습니다. 자생지에서의 바위손, 일엽초 원없이 보여주셔서........
대신에 집에서 경고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생지에서의 바위손, 일엽초 원없이 보여주셔서........
대신에 집에서 경고받았습니다.
좋은 것 봐서 좋고, 아들녀석 좋은 소식 있어서 좋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좋고......
헤헤...
공은택님 입이 귀에 걸치셨습니다^^
공은택님 입이 귀에 걸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