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작성일 04-02-09 15:43
조회 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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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폭설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따뜻한데...
댓글목록 13
이상혀도 좋다...^^
책 표지를 연상케합니다. ^^
솜이불 덕에 춥진 않겠습니다.^^
동백꽃 하면 눈을 생각하는데..... 안성맞춤이네요
멋진 동양화네요....
ㅎㅎㅎ^^^~
얼레지님 미안혀, 내가 필카 매니어잖어 근디 전산실에 의뢰를 해놓고 출장 갔다와서 보니 요러코롬 나와서 진품은 내창고에 보관 할껴.
얼레지님 미안혀, 내가 필카 매니어잖어 근디 전산실에 의뢰를 해놓고 출장 갔다와서 보니 요러코롬 나와서 진품은 내창고에 보관 할껴.
정말 이불을 뒤집어 썼네.
근디 무지춥겠다.
근디 무지춥겠다.
성~
이거이 쪼매 이상혀요...
제대루 된 사진 올리봐여~~~
이거이 쪼매 이상혀요...
제대루 된 사진 올리봐여~~~
하이얀 솜털모자가 어울리는군요
제주의 겨울 중 요런 날씨가 70여년 만이라니..제가 태어나서 첨 보는 날씨 ....혹한이..참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털모자 쓰고 있군요.
이곳은 왜 눈이 안올까.....
푸근해 보이네요
눈 펑펑 오는날 산에 올라갔던 일두 기억나고
눈 펑펑 오는날 산에 올라갔던 일두 기억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