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3-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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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29. 여수에서
댓글목록 6
수줍어서 고개를 숙였나요.
에고 앙증맞은 녀석!!!
입김만 불어도 떨어질듯이 여린 모습입니다.
솜털이 귀엽습니다..(^-^)
상단의 주의 사항을 잘 읽어보신 후 사진을 게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은 제가 수정하겠습니다...
이번은 제가 수정하겠습니다...
연분홍빛이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