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송
작성일 04-01-13 07:30
조회 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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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경부터 눈발이 간간이 뿌릴때 찍었습니다.
경기지방에서도 비교적 좋은 성장을 보입니다.그러나 굵기보다 너무 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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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오르기에는 다른 소나무에 비해 조금 미끄러운 편이지요? 전라도 사투리로 붉게 보인다 해서 피솔나무라 불렀지요!
사랑초님은 "꽝" 이 어디 쥐어박는 소리인가요? ^^
흔적 남기고 가야쥐.. 꽝~^-^
예전엔 소나무 보기가 어려운것 같지 않았는데..
요즘은 멋진 소나무 보기가 쉬운것 같지가 않더군요.
더우기 앞으로는 한반도가 열대성 기후로 변할지 모른다고 하니
우리후손들은 소나무를 보지 못할지도 모르겠군요.
요즘은 멋진 소나무 보기가 쉬운것 같지가 않더군요.
더우기 앞으로는 한반도가 열대성 기후로 변할지 모른다고 하니
우리후손들은 소나무를 보지 못할지도 모르겠군요.
님들의 좋은 설명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적송이란 종은 없습니다...
그냥 소나무겠지요...
우리나라 정통 소나무는 전부 벌건 색을 띱니다...
사람들이 해송, 리기다소나무, 잣나무 등과 구분을 짓기위해 그냥 적송이라 부를 뿐입니다...
그냥 소나무겠지요...
우리나라 정통 소나무는 전부 벌건 색을 띱니다...
사람들이 해송, 리기다소나무, 잣나무 등과 구분을 짓기위해 그냥 적송이라 부를 뿐입니다...
주변정리가 되었던 자리인가 봅니다.
적송의 경쟁력이 대단한가 봅니다. 늘씬한 키가.......
적송도, 눈발도, 그리고 해도 보이는군요.
적송도, 눈발도, 그리고 해도 보이는군요.
적송, 육송이라 부르는 것은 소나무, 해송은 곰솔이 정명일 것입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