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나물
작성일 04-01-14 23:24
조회 3,203
댓글 7
추천수: 0
본문
이제 머지않은날에 이놈을 만날수 있겠군요.
2003년4월 안성에서...
댓글목록 7
예쁜모습으로 담으셨군요
잘 눈에 띄지 않았을것 같은데..조그만 꽃잎.. 그리고 조그만 크기..소박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봄이 기다려 집니다.
이런 사진을 보니 자꾸 마음만 급해 집니다.
바로 며칠전에 솜털을 다 날린 솜나물.... 포근합니다.
네..^^ 곧 볼수 있겠죠? 사진도 참 좋습니다.
멋진 솜나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