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풀
작성일 04-01-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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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동해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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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알풀을 <봄까치꽃>이라고도 부른다죠?
어쩜 저리도 선명하게 찍었을꼬?
저 꽃을 보면 왜 이리 웃음만 나오는지....ㅋㅋㅋ
작은 꽃이 참 이쁘네요~*^^*
작년 이맘쯤 야사모에서 이 녀석을 필두로 봄이 시작되었던 것 같은데...
아니 벌써... 철로변 양지쯤에 피어 있을법도 한 겨울날입니다. ^.^
활짝 핀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오늘이 소한 인데..
요즘 꽃들 소한 알기를 우습게 아는군요.
요즘 꽃들 소한 알기를 우습게 아는군요.
왔다메! 진짜 선명합니다..
잎도 반짝반짝이고 청색으로 빛나는 개불알풀 넘이뿌군요.
지는 몇번이고 찍어 보았지만 저러한 모습을 찍을 수가 없었네예 과연 지부장님의 솜씨는 ...
야!..지금도 아름다운꽃이. 즐감입니다.
아하! 이쁜넘을 담아오셨군요, 요즘 가끔씩 이넘이 보이긴 합니다만... 즐감입니다.
이쁜 이름도 많을 텐데...
이건 고난이도 질문인뎁쇼~~~~
꽃은 한송이인데 열매는 왜 두개가 되는지 아시는 분 없나요?
안테나를 세우고..^^
야~는 철도 없나봐요. 근데 이뿌긴 이뿌다아......
야~도 벌써 피웠네요.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