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끼의 포자낭
작성일 03-12-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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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삼례약수터에서
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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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군요. 섬세함과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을 느낍니다.
이상제님 언제 정선 한번 방문하시지요?? 제가 기꺼이 모시겠습니다.
저 역시 한참 보다 갑니다~^^
정선. 이름만 들어도 가슴 뜀다. ^^
사진을 한참이나 보게 만드는 군요.
와,,,,이건 찍기 매우 어려웁던데,,,대단 하십니다. 비법이 무엇인지,,,계속 감탄중임...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저 조그만 것을 콕 찝어 내시다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공간을 자유유영하는 이쁜 모습이네요.
아주어렵게 잘잡았군요 아름다워요.
배경빛이 참 좋습니다
낭군님, 더 작고 찍기가 어려운 부분까지 확실하게 담으셨습니다. ^^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