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형은 이모양하고는 달라요....일반 풀하고 같은 뾰쪽하고 긴....
꽃이 피어야 겨우 찾을수 있던데.....

  가끔씩 산에서 보던 그게 바로 타래난초였군요.
하나씩 배워가는 이기분을.... 감사합니다.

  울집에 있는 타래들이 버~얼써 싹이 났길래...."우짤라고 벌써...???" 라고 했더니....
원래 싹 난채로 월동하는 거군요....아..무식이 탄로나다...ㅎㅎ

  그렇군요
타래난초는 겨울에 잎이 나는 건가요?

  기다려지네요....

  잘 봅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은 인내!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군요. 잘 봅니다.

  타래난초, 잘 보고 갑니다.

  내년에 예쁜꽃을 선사하겠지요???

  신기하게 생겼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