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
작성일 03-11-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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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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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님 덕분에 예쁜 둥근바위솔을 담을 수가 있었군요
불암바위님,
오늘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나모님과 서영숙님은 간식조달 잘 먹었습니다.
님들에게 이곳을 빌어 다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강릉에서
2003.11.23
댓글목록 18
예쁩니다..^^
꽃속좀 보세요... 꽃마다 색깔도 다르구.... 참 신기해요
그 화려함에 숨죽이고 보았습니다...
괭이밥님 이 녀석은 강릉 바닷가에서 만났습니다.
예쁘다 ! 저런놈을 어디서 만나 볼까요. 바닷가인가 봅니다? 아니면 산기슭 바위틈?
어떤 지역에만 살고 있는것인가요?
어떤 지역에만 살고 있는것인가요?
이꽃 보여주시느라 여러분이 애쓰셨군요, 즐감 입니다.
이렇게 낮게 꽃을 피운 녀석은 첨 봅니다.
야무지고 너무 이뽀요 ~~ ^^
야무지고 너무 이뽀요 ~~ ^^
잎을 함 쓰다듬어보고 싶네요..똘망똘망 잘 생겼습니다.^^
이꽃을 만난 기쁨이 엄청 나셨겠읍니다.넘 부렵기도 하구요.즐감합니다.^^
둥근바위솔 멋있습니다...
너무 예쁨니다 .
나무늘보님과 서영숙님 덕분에 예쁜꽃을 담을수가 있었지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우~와!
넘이쁘게 잘찍으셨네요..
*^^*반가웠습니다...
넘이쁘게 잘찍으셨네요..
*^^*반가웠습니다...
빠르기도 하시네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자신을 가꾸고 바라보는 각각의 사람의 시선에 따라 다시 태어남을 느낍니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자신을 가꾸고 바라보는 각각의 사람의 시선에 따라 다시 태어남을 느낍니다.
귀엽고 예쁜 친구군요. 고맙네요
잎이 마치 조각품 같습니다. 꽃도 일품이구요.
아름답네요. 요건 동강이 아니고 강릉이군요. 즐감입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