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3-11-1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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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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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맺는 과정이군요..잘 배웁니다..
곰실대는 유충~~~~
바위솔 아래 깔려있는 것들이 개미자리 인가요?
바우나리님 드디어 바위솔과 눈맞춤했네요...
멋진 모습입니다. 바위솔로서는 이때가 제일 화려한 때인것 같습니다.
탐스럽게 자라는군요 아름답네요
꽃이 스러지면서 씨앗이 맺히는 단계입니다.
흉물스러워요. 부감촬영의 탓도 있겠다 싶습니다.
측면촬영이면 훨 아름다웠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측면촬영이면 훨 아름다웠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멋진 친구입니다. 즐감합니다.
새 생명을 탄생하는것 같습니다......
무슨 벌레가 머리를 쏙 빼밀고..... ㅎㅎㅎㅎ
꽃이지면 월동 준비를 하나요?
한창 꽃을 피우고 있네요^^
위에서 찍으신 바위솔이 외벽을 칠할때 쓰는 솔같습니다.^^
학공촬영형이 이색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