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작성일 03-11-14 19:29
조회 3,111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640 x 480
꽃과 잎을 같이 볼 수 없다는 것 다아시죠.
댓글목록 10
잎이 생동감을 일으키는데요~
난 전문가는 아니고, 우리난이 좋아 한국춘란을 10여년이상 기르고 있습니다.
이 싱싱한 잎은 언제까지 볼 수 있는건가요? 겨울은 이렇게 푸르게 나는건가요?
풍성하네요.........
황제님 사시는 곳도 많을 텐데요? 낭군님은 난에 전문가 이신가봅니다. 저는 난에 대해서는 한 밤중입니다.
야책님 귤 수확 다 하셨나요? 탐라지부 결성과 지부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운님 오랜만 입니다.
꽃이 엊그제 진것 같은데 벌써 이파리가 무성하군요. 감사하게 잘 봅니다.
꽃이 엊그제 진것 같은데 벌써 이파리가 무성하군요. 감사하게 잘 봅니다.
난초인줄 알고 감짝 놀랐습니다. 호물이여서.....
벌써 잎이 이렇게 싱싱한가요? 즐감입니다.
아직 피어나지않은 무성함이 암시하는뜻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