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나물
작성일 03-11-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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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헷갈려서 Q/A 에 문의 했던 꽃..
음지에 점점히 깔렸있더군요.
댓글목록 9
즐감입니다.
요즘이 초봄기온과 비슷해서 그런지 양지쪽에서 쉽게 볼 수 있더군요.
이제 꽃을 피우면 언제 씨앗을 만들까나.. 이쁜 꽃 보면서 은근히 걱정이...( -_-)
간들거리는 녀석 잘 잡으셨군요.
쬐금한 놈이 귀엽습니다.
벼룩나물 한번쯤은 본 것 같은데..다시 보니 새롭군요?
작은 녀석을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감사히 봅니다.
전초를 아주 잘 잡아 오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 담으셨습니다.